
사천시립도서관,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시립도서관이 영·유아의 독서 습관 형성과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북스타트 책꾸러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지방자치단체와 북스타트코리아가 함께 추진하는 지역사회 문화운동 프로그램이다.
영·유아에게 책꾸러미를 선물해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사업은 사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2023~2026년생 영·유아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연령별로 ‘북스타트’ 와 ‘북스타트플러스’단계로 나누어 운영하며 책꾸러미는 에코백과 그림책 2권, 기념품, 가이드북 등으로 구성된다.
신청 기간은 5월 29일 오전 10시부터 6월 9일 오후 6시까지이며 사천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책꾸러미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사천시립도서관 2층 어린이자료실에서 보호자가 직접 방문해 수령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북스타트 사업이 아이들에게는 책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고 부모에게는 아이와 함께 책 읽는 즐거움을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