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평창군은 농촌 공간의 체계적 관리와 지속 가능한 이용을 위해 평창군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시행 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28일 오후 2시, 진부문화복지센터 2층 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농촌 재생 활성화 지역을 대상으로 5개년 단위의 시행 계획을 주민과 공유하고 사업의 기본 방향과 추진 전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촌 재생 활성화 지역의 현황 및 여건 분석, 이를 바탕으로 한 북부권 중심의 사업계획과 농촌 특화 지구 지정 후보지 등이 함께 제시될 예정이다.
이번 공청회는 향후 농림축산식품부와의 농촌 협약 체결을 위한 필수 절차의 첫 단계로 주민·관계 기관·단체와의 소통을 통해 지역 여건과 수요를 반영해 지역 현안에 맞춘 계획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주민들은 현장 질의응답과 의견서 제출을 통해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이용하 군 농정과장은“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시행 계획은 지역 생활 서비스, 정주 여건, 기능 회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농촌 공간의 미래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는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창군은 지난 2022년 평창군 남부 생활권 농촌 협약을 추진해 농촌 생활 서비스 시설 확충과 정주 환경 개선, 농촌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을 활발히 진행 중이며 올해 준공을 앞두고 있다.
사진 제공 예정 “방이 환해졌어요”평창읍 봄.봄.지원단, 이웃 사랑 도배 봉사 평창군 평창읍 주민들의 든든한 복지 해결사인 ‘봄.봄.지원단’ 이 올해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평창읍 봄.봄.지원단 28일 주거 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2가구를 대상으로 도배 및 생활민원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노후 주택에 거주하며 벽지 곰팡이와 장판 훼손 등으로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했지만,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스스로 수리가 어려운 홀몸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지원단은 낡은 벽지 철거와 벽면 곰팡이 제거 작업을 실시하고 벽지와 장판을 새롭게 시공했다.
또한 전등 교체와 문고리 수리 등 어르신들이 평소 생활 속에서 불편을 겪었던 생활민원까지 함께 해결하며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지원받은 함 OO 어르신은 “장마철이 다가오면서 곰팡내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집 안이 깨끗하고 환해져 새집으로 이사 온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김용필 평창읍장은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매번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봄.봄.지원단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평창읍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평창읍 ‘봄.봄.지원단’은 관내 취약계층의 크고 작은 생활 불편 사항을 해결해 나가면서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