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 경로당으로‘찾아가는 성인문해 교실’운영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시 평생학습관은 비문해·저학력 어르신의 학습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2026년 찾아가는 성인문해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2025년 평생학습도시 지정에 따른 2차년도 성과평가 지표를 반영한 것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교육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을 위해 강사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방식’ 으로 운영된다.
교육 대상은 관내 비문해·저학력 어르신이며 읍·면·동 경로당 21개소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주 1회 1시간씩 총 8회로 구성되며 읽기·쓰기 등 기초문해교육과 스마트폰·키오스크 활용 등 디지털 문해교육을 병행 실시한다.
강사는 성인문해교육 역량강화 과정을 수료한 11명 구성되며 강사 1명과 평생학습매니저 1명이 함께 경로당을 방문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교육 방식을 통해 그동안 교육의 손길이 닿지 않았던 어르신들도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기초문해 및 디지털 문해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적응력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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