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무주군은 폭염에 취약한 재가 암 환자를 대상으로 방문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무주읍을 비롯한 6개 읍면 주민 중 무주군보건의료원에 등록된 재가 암 환자 236명으로 무주군보건의료원 방문 건강관리 전담 인력이 6월 26일까지 5주간 해당 가정을 순회하며 환자별 맞춤형 간호 서비스와 건강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무주군보건의료원에 따르면 위암, 대장암, 유방암, 폐암, 전립선암, 갑상샘암, 자궁암, 간암 등 암 종류와 환자 상태 등을 고려한 △투약 지도를 비롯해 △건강 상태 확인, △간호 처치, △환자 상태에 따른 건강 상담 및 전문의 진료 안내를 병행한다.
또한 폭염에 대비해 무더위 시간대 외출 자제 등의 행동 요령과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있으며 응급상황 발생 시 119 및 응급실 전화번호 등도 공유한다.
선화 무주군보건의료원 의료지원과장은 “폭염 경보가 발령되면 환자에게 즉시 연락을 취해 안부도 확인한다”며 “환자들은 지금 상황을 잘 견디며 건강을 회복하고 가족들은 돌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공공의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조치로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군민 건강증진과 각종 질병 예방을 위해 국가검진을 비롯해 군민 맞춤형 건강검진 사업을 추진 중이다.
군민 대상 검사는 유방암, 폐암, 전립선암, 골다공증, 예비 신혼부부, 외국인 근로자, 난소암 검진 등이다.
무주군은 정기 검진을 통해 군민 건강증진과 건강관리 능력을 키운다는 방침으로 앞으로 △건강검진 항목 추가, △출장 구강검진 실시, △찾아가는 건강검진 홍보부스 및 상담소 운영 등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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