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횡성군은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전개한 ‘금연·절주·구강건강’합동 캠페인을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연령별·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어 큰 인기를 끌었다.
5월 한 달간 모바일 걷기 앱을 통해 주민들의 활발한 참여 속에 이어지고 있는 ‘금연 성공 챌린지’를 비롯해, 지난 27일 청소년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횡성중·고등학교 정문에서 전개한 ‘등굣길 합동 캠페인’, 그리고 28일 관내 아동들의 올바른 건강 습관 형성을 위해 선보인 ‘건강 인형극 상연’까지 연달아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 사회 전반에 건강 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켰다.
김영대 보건소장은 “주민들이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금연 분위기를 공고히 하고 군민 스스로 건강을 지키기 위한 일상속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