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농업기술센터, 폭염 대비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활동 본격 추진 (원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농업인들의 온열질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예방 활동에 나선다.
이번 활동은 ‘2026년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기후변화로 온열질환 발생빈도가 증가하면서 고령층 등 폭염에 취약한 농업인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방 활동에는 원주시 생활개선회원과 강원 안전365 봉사단원 9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각 마을의 농작업장, 경로당, 마을 행사장 등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큰 현장에 직접 방문해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안전용품을 배부할 계획이다.
김미영 농촌자원과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과 농촌 고령화가 맞물려 농업인들의 여름철 건강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예방 활동을 통해 고령 농업인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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