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29일 동부시장 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금연구역 시설점검 및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다중이용시설인 전통시장 내 쾌적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고 단순한 규제와 단속을 넘어 상인 및 방문객들의 자발적인 금연 실천을 유도해 지역사회 내 건강한 금연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반 및 휴게음식점을 방문해 △영업장 내 금연구역 표지판 부착 여부 확인 △금연구역 내 실내 흡연 및 재떨이 제공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흡연 예방 계도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김유영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영업주와 시민들이 금연 구역 법령을 올바르게 인지하고 준수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할 예정”이라며 “세계 금연의 날을 계기로 동부시장이 담배 연기 없이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청정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