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초여름을 맞아 불갑저수지 제당 일원에 가우라와 장미가 어우러진 경관을 조성해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금년에는 좋은 반응을 얻었던 흰색 가우라 식재를 확대하고 분홍색 가우라도 추가로 보식해 더욱 풍성하고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해 바람에 흔들리는 가우라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제당 주변의 고즈넉한 풍경과 어우러져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장미정원에는 미니장미를 추가 식재해 다양한 색감과 입체감을 더했으며 형형색색의 장미와 가우라가 조화를 이루는 산책 공간으로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휴식 공간이 되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불갑저수지 제당을 찾는 방문객들이 꽃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예쁘게 조성하고 있다”며 “오는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법성포 일원에서 개최되는 ‘법성포 단오제’에서는 다양한 전통놀이 등을 체험하고 불갑저수지 제당의 아름다운 가우라와 장미의 향현을 함께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