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 사매면에서는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찾아가는 행복드림 이불세탁 서비스를’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6개 마을을 순회하며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안부 확인에 힘쓰고 있다.
이번 사업은 사매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는 특화사업으로 사매면 복합문화공간 ‘매화언덕’내 셀프 빨래방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의 자원봉사로 진행됐다.
최 어르신은 “혼자 살다보니 이불을 세탁하는 것이 어려운 점 중 하나였는데, 이렇게 직접 이불을 세탁해 가정으로 배달까지 해주어 정말 고맙다”며 “포근하게 잠을 잘 수 있어 큰 도움이 됐고 이웃의 따뜻한 정까지 함께 느낄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식록 사매면장은 “단순한 세탁 지원을 넘어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정이 함께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찾아가는 행복드림 이불세탁’ 사업은 앞으로도 매월 셋째 주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빨래 수거 후 셀프빨래방을 통해 세탁과 건조를 완료한 뒤 가정에 직접 배달함으로써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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