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립교향악단 제375회 정기연주회 개최 (창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원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026년 6월 5일 오후 7시 30분,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제375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초여름의 길목에서 폴란드의 현대성과 독일의 고전적 낭만주의가 어우러지는 품격 있는 무대로 채워진다.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등 세계 유수의 콩쿠르를 석권한 피아니스트 김태형이 협연자로 나서 시마노프스키 특유의 신비롭고 열정적인 선율을 완벽하게 재현할 것이다.
연주회의 시작은 요하네스 브람스의 ‘교향곡 제3번 바장조’로 브람스의 교향곡 중 가장 외향적이면서도 내면의 고독한 서정성을 동시에 품고 있는이 작품을 통해 창원시립교향악단만의 깊이 있는 해석을 선보인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피아니트스 김태형과 함께 카롤 시마노프스키의 ‘교향적 협주곡 제4번’을 연주한다.
협주곡과 교향곡의 경계를 넘나드는 곡으로 피아노의 화려한 기교와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색채감이 돋보이는 명곡이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인터넷 예약은 2026년 5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창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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