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위해 따뜻한 나눔 실천에 나섰다.
협의회는 지난 26일 ‘행복을 심어주는 희망꾸러미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 100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했다.
지원은 월 1회, 3개월간 지원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연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생필품 전달과 함께 각 가정의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복지 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해 정서적 지원도 병행한다, 이 과정에서 사회복지 공무원, 지역 기관·단체와의 협력체계도 강화됐다.
김진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세심히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희망꾸러미 지원 사업은 2025년에 이어 2년째 진행되며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