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말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2학기부터 입주자 모집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정읍 칠보초등학교가 신규 운영 학교로 추가되면서 더 많은 도시가족 유치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전북자치도는 이미 진안과 임실, 순창 등에 가족체류형 거주시설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정주 기반 확대를 위해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진안군은 올해 두 번째 거주시설 조성에 나서는 등 지역별 사업 확대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다.
도는 올해에도 농촌유학 활성화를 위해 유학경비 지원과 특화프로그램 운영, 농촌유학센터 지원사업 등을 함께 추진 중이다.
유학생에게는 월 20만원의 유학경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과 방학 프로그램 운영도 병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유학생 가족의 안정적인 지역 적응과 장기 정착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농촌유학은 아이들에게는 건강한 성장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전북자치도의 대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주거와 교육, 지역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전북형 농촌유학 모델을 더욱 고도화해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미래세대 정착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