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청사 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 전개 (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주시는 전주시공무원노동조합,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주시지부와 함께 27일 시청 로비에서 청사 내 친환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직원 참여형 행사로 꾸며졌다.
이날 시청 직원들은 다양한 색의 스탬프를 엄지에 찍어 대형 나무 판넬에 나뭇잎을 완성하는 ‘일회용품 절감 실천나무 완성’퍼포먼스에 참여하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와 함께 시는 지난 18일부터 △청사 내 일회용품 반입 금지 △행사·회의 진행 시 다회용기 활용 등을 골자로 한 ‘일회용품 없는 청사 만들기’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청사 내 카페 이용 시 개인 텀블러를 사용할 경우에는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직원들의 자발적인 다회용품 사용을 유도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출근 시간과 점심 시간대 청사 내 일회용품 반입 여부를 수시로 점검하고 부서별 다회용기 비치 여부와 일회용품 사용 현황 실태 점검도 병행하는 등 친환경 청사 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공직사회부터 솔선수범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청사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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