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부안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재난·재해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7일 직원 및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여름철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상하수도시설 운영 및 공사 현장 근무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박경민 상하수도사업소장은 △폭염 대비 건강관리 및 온열질환 예방수칙 △집중호우·태풍 등 자연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 △밀폐공간 작업 시 안전수칙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주요 내용 △작업 전 위험성 평가 및 안전점검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했으며 특히 여름철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온열질환과 미끄러짐, 감전사고 등의 사례를 공유하며 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교육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무엇보다도 박경민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여름철은 폭염과 집중호우 등으로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현장점검을 통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