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군청 (부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안군은 착공 초기 실시한 안전점검을 통해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 데 이어 격포 대규모 관광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격포 대규모 관광개발사업은 변산면 마포리 일원에 총 1221억원의 민간자본을 투입해 18홀 규모의 골프장과 67실 규모의 관광호텔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26일 골프장 조성을 위한 부지 정비 과정에서 벌목작업이 시작되며 사업 추진 기반이 마련되고 있으며 향후 공정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사전 단계로 계획된 일정에 따라 추진되고 있다.
특히 벌목작업과 이동통신 중계기 이설이 병행되면서 일시적인 소음 발생과 통신장애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부안영상테마파크는 이용객 안전과 불편 최소화를 위해 6월 1일부터 6월 12일까지 임시 휴관하기로 결정했다.
군은 현수막 게시와 부안군청 홈페이지 사전 안내 등을 통해 휴관 사실을 적극 안내하고 민원 발생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시공사와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사업을 관리하고 있다”며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과 관광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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