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재활요양원, 구리시 교문1동 취약계층을 위해 선풍기 후원 (구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리시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행복재활요양원으로부터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선풍기 30대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갑작스럽게 찾아온 초여름 무더위로 냉방 용품 지원 요청이 증가하는 가운데 마련됐으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냉방기기 마련에 부담을 느끼는 저소득 가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복재활요양원은 어르신 돌봄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기관으로 이번에도 직접 선풍기를 구매해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후원된 선풍기는 교문1동 내 독거 어르신과 중장년 1인 가구 등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우선 지원될 예정이다.
박희숙 행복재활요양원 대표는 “무더운 여름을 힘겹게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시원한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진수 교문1동장은 “갑작스러운 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꼭 필요한 선풍기를 후원해 주신 행복재활요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구리시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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