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도내 평생교육 관계자의 전문성 강화와 지속 가능한 지역 평생교육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도내 유관기관 5개 기관과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평생교육 현장에서 활동하는 평생교육사, 평생교육강사, 문해예술교육사 등 다양한 분양의 전문 인력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역량강화 교육을 확대하고 기관 간 교육자원과 전문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은 27일 원광대학교 WON 웰니스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북평생교육장학진흥원을 비롯해, 전북문화관광재단, 전북여성가족재단, 원광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 WON 웰니스센터, 원광대학교 평생능력개발원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인력, 교육 콘텐츠, 시설 등 다양한 자원을 상호 연계해 평생교육 관계자를 위한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높은 역량강화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평생교육 관계자 역량강화 교육 공동 추진 △교육 운영을 위한 자원 및 인프라 교류 △교육과정 공동 기획 및 운영 협력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 내 평생교육 유관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현장 중심의 전문 역량강화 체계를 한층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 및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전북 평생교육의 질적 성장과 지속가능한 학습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참여기관들은 향후 도내 문화관광, 여성·가족, 평생교육 분야를 연계한 융합형 공동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