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영월군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와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참여자를 모집하며 서류 접수는 오는 6월 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납관리단은 총 2명을 선발해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운영할 예정이며 체납자 실태조사와 납부 안내 등 현장 중심의 체납 징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주요 업무는 체납자 방문을 통한 실태조사, 전화 상담 및 납부 독려,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복지서비스 연계 지원 등으로 단순 징수를 넘어 체납자의 경제적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행정이 함께 추진된다.
군은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납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방세입의 안정적 확보와 조세 형평성 제고에 기여할 방침이며 내년에는 체납관리단을 6명까지 확대 채용할 예정이다.
선발된 인원은 군청 세무회계과에서 근무하게 되며 자세한 모집 요건과 근무 조건은 영월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은숙 세무회계과장은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공정한 납세 질서를 확립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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