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오는 6월 7일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가족 참여형 지속가능발전교육 프로그램인 ‘갯골 지속가능발전목표 가족놀이 여행’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감소 등 환경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시민 참여형 지속가능발전교육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만 5세 이상 유아와 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을 대상으로 놀이와 체험 중심의 SDGs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행사는 오전 10시와 오후 1시 30분 등 총 2회차로 운영되며 회차별 선착순 30가족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시흥갯골생태공원의 생태·습지 자원을 활용해 시민들이 SDGs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놀이·생태·탐조·천연염색·자원순환 체험 등을 통해 미래세대의 환경 감수성과 생태 시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SDGs 골든벨·가위바위보·상상낙서놀이로 구성된 ‘지속가능 놀이터’△천연 재료를 활용한 ‘손수건 천연염색 체험’△생물 관찰과 탐조 활동을 포함한 ‘생명을 만나다’△유리병에 소금을 담아보는 ‘SDGs 소금여행’△SDGs 17개 목표 시민 스티커 투표로 운영되는 ‘SDGs 지구 공감 투표소’등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SDG 4, SDG 11, SDG 12, SDG 13, SDG 14, SDG 15, SDG 17과 연계해 운영된다.
행사는 가족 단위 순환형 체험 방식으로 진행되며 보호자 동반 원칙과 안전관리 인력 배치 등 현장 안전관리 체계도 함께 마련된다.
모든 체험은 무료로 진행된다.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관계자는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놀이와 체험을 통해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쉽고 즐겁게 배우는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시흥갯골생태공원의 생태적 가치를 체험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