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 ‘초록의 미래를 쓰다’ 환경교육주간행사 개최 (원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지난해 강원특별자치도 최초로 법정 환경교육도시에 선정된 원주시는 친환경 녹색도시 브랜드 구축과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음 달 5일부터 6일까지 행구수변공원 일대에서 ‘2026 환경교육주간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우리를 위한 첫 번째 환경수업’을 주제로 참여·경험·실천이 연계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환경 체험 부스 30여 곳과 청소년 진로 체험 교육, 환경 방탈출 게임 등이 마련된다.
또한 야외무대에서는 환경 메시지를 담은 서커스와 한여름 밤의 꾼 공연 등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도 함께 열린다.
개막 식은 6월 5일 오후 2시, 기후변화대응교육연구센터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이 자리에서 원주시를 포함한 관내 11개 기관과 단체가 ESG 실천 협약을 체결해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공동 네트워크 및 협력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기존 정보전달 위주의 일회성 교육에서 벗어나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공동의 친환경 실천 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