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 외국인계절근로자 도입을 통한 인력난 해소 노력 (강릉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145명이 순차적으로 입국해 안정적으로 영농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지역 내 농가 34곳에 배치돼 배추, 감자, 옥수수 등 주요 농작물의 재배 및 수확 작업에 투입됐으며 시는 향후 15명가량을 추가 배치할 계획이다.
강릉시는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원활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입국 초기부터 근로자 대상 안전교육과 생활 안내, 인권 보호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고용주와 근로자 간 소통 체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농가와 근로자 간 원활한 소통을 위해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청취해 근로환경 개선에도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신속히 해결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석현 농정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 프로그램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중요한 대안”이라며 “현장 수요에 맞춘 탄력적인 인력 배치를 통해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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