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심에 찾아오는 재즈 콘서트 시흥문화발전소 창공, 6월 17일 ‘창공마티네콘서트’ 개최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문화발전소 창공은 오는 6월 17일 낮 12시 창공 썬큰광장에서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창공마티네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시화공구상가 근로자와 시민들이 생활권 안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점심시간을 활용해 일상 속 여유와 활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공연은 약 60분간 진행되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에는 시흥시 문화홍보대사 7기 ‘튠어라운드’ 가 출연해 색소폰과 바이올린을 중심으로 한 팝재즈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에서는 ‘사랑은 늘 도망가’, 영화 ‘여인의 향기’OST, 디즈니 OST 메들리 등 시민들에게 친숙한 곡들이 연주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공연을 통해 산업단지 근로자와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지역 내 문화공간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시흥문화발전소 창공 또는 시흥문화예술 소통누리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시흥문화발전소 창공 운영 사무실로 하면 된다.
한편 시흥문화발전소 창공은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산업단지 및 폐산업시설 문화재생사업’에 선정돼 조성된 공간으로 산업단지 내 문화 확산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근로자와 시민을 위한 생활밀착형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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