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자원봉사센터, 가족이 함께하는 볼런투어로 가정의 달 의미 살려 (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관내 초등학생 및 학부모회를 대상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볼런투어를 진행했다.
볼런투어는 자원봉사와 여행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2025년 발생한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영덕군 일원에서 5. 2.과 5. 23., 총 61명이 참가했다.
이번 볼런투어는 영덕군의 피해 회복을 위한 ‘진달래 심기와 함께하는 착한여행’과 연계해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은 산불 피해 현장을 직접 눈으로 살피며 피해 주민의 아픔을 공감하고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볼런투어에 참여한 상산초등학교 박서준 학생은 “주말, 아빠와 함께 의미있는 여행을 올 수 있어 좋았으며 우리 가족이 함께 심은 진달래가 잘 자랐는지 나중에 와서 살펴보기로 약속했다”며 즐거웠다는 소감을 남겼다.
장미향 자원봉사센터장은“이번 볼런투어에 참여한 모든 가족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하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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