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상주시 동성동 거동8통 주민들은 5월 23일 새롭게 조성된 거동8통 소공원에서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염원하는 제례를 개최했다.
거동8통의 상징이었던 팽나무는 수백 년 동안 마을의 역사와 함께했으나, 최근 수세 약화로 고사했다.
이에 주민들은 팽나무의 역사적 의미를 계승하고 주민 화합의 공간을 만들기 위해 소공원 조성을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마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공원 준공을 기념하고 마을의 평안과 풍년, 주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전통 제례를 봉행했다.
거동8통장은 “오랜 세월 마을을 지켜온 팽나무의 의미를 잊지 않고 주민들이 함께 기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며 “새롭게 심은 소나무처럼 우리 마을이 더욱 굳건하고 번영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조성된 소공원은 주민 화합과 휴식의 공간으로 활용되며 앞으로도 마을의 소중한 공동체 문화와 전통을 이어가는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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