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시각장애인 등 정보 취약계층에 현장 지원 강화 강원특별자치도는 소득 하위 70% 전 도민을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2차 지급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지급 첫 주만에 신청지급율 81%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2026년 5월 25일 24시 기준으로 지급대상 114만7847명중 93만1600명이 신청을 완료했으며 총지급액 1981억원이 지급되어 신청지급율이 81.2%로 집계됐다.
지급 첫 주부터 높은 신청률을 보이며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초기 신청 집중에 따른 혼잡 완화를 위해 한시적으로 운영했던 출생연도 기준 요일제가 5월 23일부터 해제됨에 따라, 5월 23일부터는 대상자 누구나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자유롭게 신청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온오프라인 접수 지원체계를 지속 운영하는 한편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현장 안내 강화 및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확대 등을 통해 신청 편의를 더욱 높여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시각장애인을 포함한 정보취약계층의 신청 편의 제고를 위해 점자 안내문 비치, 현장 안내 지원 강화 등 맞춤형 지원 서비스도 확대 운영할 방침이며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기한이 2026년 8월 31일까지로 지급받은 지원금은 기간 내 조속히 사용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아직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에 대해서도 신청기간 내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를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도민 누구나 불편 없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청하고 지급받을 수 있도록 현장 지원과 홍보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