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강읍여성단체협의회, 어려운 이웃 위해 생필품·이불 기탁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북경주행정복지센터는 안강읍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22일 바디워시 세트 50개와 여름이불 50채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여름나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안강읍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002년 발족해 안강읍 관내 9개 여성단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기부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매년 이웃돕기 물품 지원, 환경정비, 나눔 행사 등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최원학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안강읍여성단체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서성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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