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 농촌정책과, 봄철 농번기 농촌일손돕기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성군 농업기술센터 농촌정책과는 농촌지역의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가을철 농번기 원활한 인력수급을 지원하기 위해2026년 봄철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일손돕기는 지난 5월 22일 고성군 하일면 참다래 재배 농가에서 진행됐으며 농촌정책과 소속 직원이 참여해 참다래 수정작업 등 농작업을 도와주며 일회성 지원을 넘어 농촌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공직자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감행정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작업 전 작업요령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 뒤 본격적인 작업에 참여했으며 적기 인공수정이 중요한 참다래 재배 특성상 농가의 작업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시간이 됐다.
해당 농가는 “참다래 인공수정은 짧은 기간 내 많은 인력이 필요한 작업인데, 적기에 도움을 받을 수 있어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화진 농촌정책과장은 “농촌 인력난으로 농번기마다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많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일손돕기를 통해 농업인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역 농업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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