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속 지급·소비 독려 간담회 진행 (부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안군은 26일 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고유가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속 지급 및 사용 독려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관·과·소장과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석회의 전 개최됐으며 현재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읍·면별 지급 현황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신속한 신청과 관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조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집행 우수 자치단체 평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주민 접점인 읍·면을 중심으로 밀착형 현장 홍보와 피켓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지원금 집행률을 극대화하고 이를 통해 국가지방협력 특별교부세 등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군은 본격적인 읍·면 독려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지원금을 놓치지 않고 신청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유가 부담 경감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계획이다.
정화영 권한대행은 “고유가로 시름하는 주민들에게 피해지원금이 신속하게 전달되어 실생활에 보탬이 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전 공직자가 책임감을 갖고 신속한 지급과 사용 독려에 총력을 기울여 주민 편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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