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 23일 ‘여주 글로벌 서포터즈’발대식을 개최하고 글로벌 관광 홍보 마케팅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여주 글로벌 서포터즈는 이집트, 프랑스, 말레이시아, 스페인, 인도, 인도네시아, 필리핀 총 7개 국가 인플루언서 7명으로 구성됐다.
서포터즈는 여주의 대표 관광지와 문화예술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추후 각자의 SNS 채널과 콘텐츠 플랫폼을 통해 여주의 다양한 매력을 세계에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발대식과 함께 진행된 팸투어에서는 세계문화유산인 여주 영릉을 방문해 세종대왕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에서 진행되는 버스킹, 플리마켓 및 바비큐 다이닝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여주 글로벌 서포터즈 팸투어를 통해 남한강의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감각적인 조명 연출, 자연 속 휴식 공간, 지역 먹거리를 함께 즐기며 여주만의 차별화된 야간 관광 콘텐츠와 감성적인 관광 매력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주 글로벌 서포터즈는 26년 12월까지 여주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비롯해 여주의 브랜드 가치를 국내 유학생과 더불어 세계에 널리 알리는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글로벌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여주 관광 콘텐츠의 국제적 인지도를 제고하고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이번 여주 글로벌 서포터즈 발대식을 통해 다양한 국적의 인플루언서들이 여주의 아름다운 문화와 관광자원을 세계 각국에 널리 알려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관광도시 여주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국제 홍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