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임실군 덕치면은 6월 19일까지 여름철 자연재해 및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경로당 20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표를 활용해 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태풍·집중호우 등 하절기 자연재해와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분야는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및 소화기 비치 상태 △전기시설 배선 이상 유무 및 누전차단기 작동 상태 △경로당 주변 축대·배수로·지붕 등 시설물 안전 상태 등으로 경로당 회장 및 총무가 점검을 실시하며 도움 요청 시 맞춤형복지팀이 함께 현장을 나가 살필 예정이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배수시설 정비 상태와 주변 위험요인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냉방기구 사용 안전수칙 준수 여부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박미순 덕치면장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점검 결과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 신속한 보수 및 조치를 통해 안전한 경로당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