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안보 위기 극복과 에너지 절약 실천 확산을 위해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18일까지 ‘자원안보 위기 극복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제96회 춘향제 행사장 일대와 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남원시자율방범연합대, 남원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원광대학교 학생 등 100여명과 관내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들이 참여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렸다.
춘향제 기간 동안 참여자들은 행사장 곳곳에서 현수막과 배너를 활용해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방법을 홍보했다.
특히 남원시자율방범연합대원 70여명은 행사장 질서유지 활동과 캠페인을 병행해 안전과 자원안보 실천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더했으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원광대 학생들도 동참해 미래세대의 환경 실천 의식을 높였다.
이어 지난 18일에는 센터 교육실에서 열린 ‘희망 온기나눔 후원물품 전달식’과 연계해 캠페인을 이어갔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센터 운영 위원장 및 관내 사회복지시설 3개소 관계자 등 8명은 생활 속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에 뜻을 모았다.
남원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자원안보 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탄소중립 및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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