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 신장1동, 경로당 거점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운영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과정에서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의 주민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방문 신청’을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쉽지 않은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생활권 중심 현장 신청 창구를 운영하는 것으로 특히 경로당을 거점으로 추진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장1동은 지난주 대우아파트 경로당과 수청2동 시립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를 지원하고 선불카드를 현장에서 전달했다.
현장을 찾은 한 어르신은 “행정복지센터까지 가기 어려웠는데 직접 찾아와 신청도 도와주고 카드까지 받을 수 있어 매우 편리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명숙 신장1동장은 “고령이나 거동 불편 등으로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생활권 중심의 찾아가는 복지행정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른 경로당으로 운영을 확대해 주민 접근성이 높은 현장 중심 행정서비스를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