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 찾아가는 복지 캠페인 전개. (곡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곡성군은 지난 22일 ‘제16회 곡성세계장미축제’현장을 찾은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복지서비스 홍보를 위한“찾아가는 복지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복지과 5개 팀과 곡성경찰서가 합동으로 참여해 주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복지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상담과 홍보 활동 위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 4대 폭력 및 신종 여성 폭력 예방 △ 노인학대 예방 △ 장애인 인식개선 및 학대 예방, 기초생활보장수급자·차상위계층 등 복지사업 홍보 △다양한 복지제도 및 복지서비스 상담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축제장을 찾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복지담당 공무원과 관계기관 종사자들이 직접 상담에 참여해 주민들의 복지 궁금증을 해소했고 필요한 경우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 활동도 함께 펼쳤다.
캠페인에 참여한한 주민은“축제를 즐기러 왔다가 평소 궁금했던 복지 정보를 현장에서 바로 상담받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찾아가는 복지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과 더욱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며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행사 등을 활용한 찾아가는 복지 홍보 활동을 지속 추진해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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