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 북상면, 뱀장어 종묘 방류로 내수면 생태계 보전 나서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 북상면은 지난 22일 북상면 농산리 위천천과 갈계리 소정천 일원에 뱀장어 종묘 864마리를 방류했다.
이번 방류는 거창군이 추진하는 2026년 수산종묘 매입 방류사업의 일환으로 토속어종의 자원 증식과 친환경 내수면 생태계 보전을 위해 추진됐다.
방류된 뱀장어는 하천 생태계의 건강성을 높이고 어족자원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지속적인 종묘 방류를 통해 내수면 생태계 복원과 자연 친화적인 수산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북상면은 방류 이후에도 불법 어업 예방 홍보와 포획 금지기간 준수 안내 등 사후관리에 힘써 방류된 종묘가 안정적으로 서식할 수 있도록 보호할 계획이다.
임순행 북상면장은 “이번 뱀장어 종묘 방류가 북상면 내수면 생태계 보전과 수산자원 증식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에 맞는 수산자원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하고 풍요로운 내수면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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