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구미도시공사에서 운영하는 구미시립선산도서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5월 23일 도서관 이용자와 지역주민 대상으로모두의 도서관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전 연령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문화공간임을 알리고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널리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4월 운영 당시 참여자들의 호응이 높았던 두쫀쿠 만들기 체험을 다시 선보였으며 야외 행사 부스에서는 자외선 비즈와 야광 비즈를 활용한 비즈 팔찌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또한 문화가 있는 날 행사와 연계한 마술 버블 공연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연으로 운영되어 참여자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도서관을 찾은 지역주민 대상으로 팝콘과 풍선 나눔도 함께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했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이 함께 머물고 즐기는 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