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지난 21일 공덕면 동계리의 송정마을 경로당에서 올해 3회차 찾아가는 지적민원 해결사를 주민들의 관심 속에서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지적민원 해결사는 김제시청 지적팀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직접 마을회관을 방문해 토지 관련 민원을 상담·접수하는 현장 중심 행정서비스로 고령자 및 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행정편의 향상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바쁜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송정마을과 인근의 서원, 진전, 저동, 저성 주민 20여명이 방문해 △토지이동, △지적측량 접수, △토지 제반 민원 상담을 하는 등 토지 재산 관리에 대한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또한,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통해 시청 방문이 어려운 고령 주민들이 마을회관에서 편리하게 상담함으로써 주민들의 큰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시는 찾아가는 지적민원 해결사를 앞으로 3회 더 운영할 예정으로 방문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바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오는 2027년 확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지적민원 해결사 운영이 시청을 방문하기 힘든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특히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직접적인 민원서비스를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4회차 방문은 오는 7월 중 백구면 백구리, 삼정리 일원을 대상으로 백구면 제내마을 경로당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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