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군보건의료원,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맞아 금연 캠페인 전개 (평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창군보건의료원은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5월 26일부터 6월 25일까지 금연 주간 행사를 운영한다.
세계 금연의 날은 매년 5월 31일로 세계보건기구가 담배의 해악을 널리 알리고 담배 연기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정한 날이다.
올해 슬로건은 ‘화려한 유혹의 실체: 니코틴·담배 중독에 맞서자’로 궐련형 담배뿐만 아니라 니코틴이 포함된 전자담배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연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따라 평창군보건의료원은 지역 내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홍보와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
우선 26일부터 한 달간 금연 클리닉 등록 이벤트를 운영하며 관내 11개 학교 약 1200명을 대상으로 흡연 폐해 예방 교육과 등굣길 캠페인을 벌인다.
또한 31일부터 8일간 평창군 워크온과 연계한 걷기 이벤트를 진행하며 전통시장 캠페인은 6월 8일부터 4개 읍면 전통시장에서 금연 지도원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박건희 군 보건의료원장은 “전자담배를 포함한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고 군민 건강 보호를 위한 금연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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