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지난 21~22일 홍원연수원에서 관리감독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 시설관리, 조리 등 현업업무에 종사하는 근로자를 직접 지휘·감독하는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안전보건공단·전문기관 소속 강사진을 초빙해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최신 동향 △파주시 안전보건관리체계 및 관리감독자의 역할 △위험성평가 사례분석 및 실습 △지방정부 주요 사고 사례 분석 및 예방 대책 △노동감독관 정책 방향 등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파주시 특성을 고려해 구성됐다.
봉상균 행정안전국장은 “사업장 중대재해 예방의 중심에 관리감독자가 있다”며 “앞으로도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 역량을 강화해 현장 중심의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관리감독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계획을 수립해 지난 3월 위험성평가 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일선 작업 현장의 특성과 변화하는 유해·위험 요인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