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콘 핫 코너 ‘소통왕 말자할매’, 6월 16일 청양서 공연 (청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청양군은 오는 6월 16일 저녁 7시 30분 청양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군민들의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줄 고민 상담 토크콘서트 ‘소통왕 말자할매’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소통왕 말자할매’는 KBS 의 간판 공개 개그 프로그램인 ‘개그콘서트’에서 관객과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인기 코너로 관객들의 고민을 즉석에서 듣고 해결해주는 스탠드업 코미디이다.
이번 공연은 말자할매 역을 맡아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한 개그우먼 김영희의 뛰어난 순발력과 재치, 그리고 베테랑 개그맨 정범균의 매끄러운 진행이 더해져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웃음을 승화시킨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짜여진 각본 없이 당일 공연장을 찾은 입장객들의 고민을 현장에서 직접 접수해 즉흥적으로 극을 이끌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여기에 더해 이번 청양 공연에서는 풍성한 ‘LIVE 재즈밴드 공연’까지 더해져 관객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공연이 일상에 지친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것은 물론, 가족·이웃 간에 격의 없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유쾌한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람권 예매는 27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과 현장에서 동시에 시작된다.
군은 디지털 취약계층과 현장 예매를 선호하는 어르신 등 다양한 연령층의 예매 편의를 위해 인터넷 예매석과 현장 예매석의 비율을 각각 50 대 50으로 균등 배분해 진행한다.
공연은 12세 이상 관람가능하며 1인 2매까지 예약가능하고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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