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도시 영월, 의정부음악극축제 연계 문화도시 교류 추진 (영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월문화관광재단 영월문화도시는 지난 15일 의정부예술의전당 일대에서 열린 제25회 의정부음악극축제에서 문화도시 교류 활동과 함께 영월 홍보를 진행했다.
영월군과 의정부시는 함께 제4차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된 도시로 이번 교류는 문화도시 간 협력 네트워크 강화와 지역 문화콘텐츠 교류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특히 공연예술과 지역 홍보를 연계해 영월의 문화적 가치와 지역 자원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
축제 현장 홍보부스에서는 문화도시 영월과 영월군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는 다양한 홍보 활동이 진행됐다.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영월의 주요 문화사업과 관광자원, 지역 문화활동 등을 소개하며 영월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 ‘2026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 선정 작인 극단 ‘시와별’의 창작 뮤지컬 1457, 소년 잠들다 공연도 2회 선보였다.
공연은 조선 제6대 왕 단종의 생애를 바탕으로 단종과 정순왕후의 사랑, 사육신의 충절, 영월 설화인 능말 낮도깨비 이야기를 담아 관람객들에게 영월만의 정서와 지역성을 전달했다.
재단은 이번 교류를 통해 지역 예술단체의 활동 영역 확대와 함께 외부 축제 연계 문화교류를 통한 생활인구 유입 및 지역 인지도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
영월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교류는 문화도시 간 협력을 바탕으로 영월의 문화자원과 지역 콘텐츠를 외부에 알릴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과의 교류를 통해 문화도시 영월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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