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공직자 대상 자살예방교육 실시…생명존중 인식 강화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지난 22일 안산시평생학습관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들의 생명존중 인식을 높이고 자살 위기 상황에 대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민업무와 사회복지·보건업무 담당 공직자를 중심으로 시민의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고진선 서울시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장이 강사로 나서 △자살 위기 신호 이해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대응 방법 △생명지킴이 역할과 실천 방안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참석자들은 자살예방의 중요성과 초기 대응 방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자살예방은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한 중요한 과제”며 “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의 생명존중 인식을 높이고 시민들의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지역사회 기반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과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체계 강화를 위해 자살예방 홍보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 생명존중안심마을 운영 등 다양한 자살예방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우울감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경우 안산시자살예방센터 또는 자살예방 상담전화를 통해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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