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군 귀농귀촌 체험학교 성료. (영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월군이 도시민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2026년 귀농귀촌 체험학교’ 가 수료식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13일부터 진행된 이번 체험학교는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주천면 밧도내학교 △무릉도원면 삼돌이학교로 나누어 맞춤형으로 운영됐으며 총 37명의 교육생이 참가해 전원 수료했다.
특히 선배 귀농인과의 간담회와 현장실습, 농장 견학 등 실속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수료식 설문조사와 인터뷰에서는 “귀농귀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됐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하반기에도 귀농귀촌 체험학교가 운영될 예정이며 교육생 모집은 추후 별도 공고를 통해 진행된다.
신청은 귀농귀촌 통합플랫폼 ‘그린대로’를 통해 가능하다.
엄해순 자원육성과장은 “이번 교육이 농촌 생활을 신중하게 고민하고 설계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분들의 소중한 결정이 영월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에서도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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