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특별교육 실시 (원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원주시는 지난 22일 기후변화대응교육연구센터에서 공중이용시설 관계자 7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중대시민재해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국공립 어린이집, 공공하수처리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중이용시설 관계자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교육은 재해예방 전문 기관의 강사를 초빙해 3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중대시민재해 발생 요건과 사례,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 등 현장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내용들로 구성됐다.
강의 이후에는 원주시 중대재해예방팀과 전문 강사가 함께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의문점을 즉석에서 해소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교육은 공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중대시민재해 없는 ‘안전한 원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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