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 재능기부뱅크, 저소득 치매노인세대 (창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23일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재능기부뱅크 소속 주거개선 재능기부자와 창원대학교 건축봉사 ZIP 동아리 학생들이 함께 관내 저소득 치매노인세대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창원보건소 창원치매안심센터 맞춤형 사례관리 대상 세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봉사자들은 곰팡이 제거와 도배 작업, 전등 교체, 전기수리 등 다양한 집수리 활동을 통해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현업에서 활동 중인 전문 기술 재능기부자들과 대학생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전문성과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전문 재능기부자들과 함께 현장에서 봉사하며 많은 것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전문 재능기부자와 청년 봉사자들의 참여와 협력이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기부뱅크 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 재능기부뱅크는 △주거·생활기술 분야 △생활서비스·돌봄 분야 △교육·상담·멘토링 분야 △문화·공연·행사지원 분야 △전문·건강·법률 지원 분야 등 5개 분야 재능기부자를 중심으로 다양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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