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보건소, 세계 금연의 날 맞아 위덕대서 금연 캠페인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주시보건소가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지난 20일 위덕대학교 축제 현장에서 대학생 2100여명을 대상으로 참여형 금연 홍보관과 교내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년층의 궐련형·액상형 전자담배 사용 증가에 따른 건강 위해 성을 알리고 신규 흡연 진입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경북금연지원센터, 위덕대학교 간호대학 및 금연 동아리와 협력해 ‘화려한 유혹의 실체, 니코틴·담배 중독에 맞서자’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금연 홍보관에서는 금연 퀴즈와 룰렛 이벤트, 전자담배 유해성 바로 알기, 이동 금연클리닉 상담 및 등록 안내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 캠퍼스 일원에서는 교내 금연 캠페인과 줍깅을 함께 실시해 금연 실천 분위기 확산과 건강한 캠퍼스 환경 조성의 의미를 더했다.
줍깅 : ‘줍다’ 와 ‘조깅’의 합성어로 조깅하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보호 활동 특히 궂은 날씨에도 많은 대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금연과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진병철 경주시보건소장은 “20대는 건강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며 “청년층 눈높이에 맞춘 금연사업을 통해 건강한 금연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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