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공무원 187명과 통·반장, 지역 주민 320명 등 총 507명으로 구성된 '동행파트너'를 본격 운영하고 반지하 가구를 대상으로 한 '돌봄전화 SOS'를 통해 위험 상황 발생 시 담당 공무원이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하고 대피를 돕는다.
하천 고립사고 예방을 위해 서는 민·관·경 160명으로 구성된 '하천순찰단'이 범람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며 권역별 현장기동반과 수방거점, 통합 전진기지를 가동해 구민 생명 보호에 총력을 다한다.
마지막 '복구 단계'에서는 통합 지원본부와 동 단위 지원본부를 설치해 실시 간 정보 공유와 공조 대응을 강화하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피해 복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서울시 주관 풍수해 안전대책 추진실적 평가에서 2024년 최우수상, 2025년 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풍수해 대응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구는 올해도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대응 체계를 바탕으로 빈틈없는 풍수해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기후위기로 인해 국지성 호우나 태풍 등 풍수해 위험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올해도 '인명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사전 예방부터 사후 복구까지 빈틈없는 철통 방어선을 구축하고 항구적인 방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더욱 안전한 관악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