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읍,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운영 (강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진군 강진읍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해 주민 편의 향상에 나섰다.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2차 지급대상은 전체 국민의 소득 하위 70%이며 인구감소지역 특별지원지역인 강진군은 1인당 25만원이 지급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7월 3일까지다.
5월 26일부터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 없이 읍사무소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지역사랑상품권 앱과 신용·체크카드사 홈페이지 및 콜센터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할 수 있다.
특히 강진읍은 거동이 불편한 주민과 읍사무소와 거리가 먼 마을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오는 27일 공무원이 직접 마을에 방문해 고유가피해지원금을 신청 및 지급할 예정이다.
다른 지역에 체류 중인 주민들을 위해 우편 서비스도 함께 운영하며. 신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지원금 지급에 힘쓰고 있다.
임창복 강진읍장은 “무자녀 가구나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지급 대상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행정을 통해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1차 기간에 이미 신청해 지급받은 주민은 2차 기간에 중복 신청할 수 없지만,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는 2차 기간에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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