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자원봉사센터, ‘오감 자극 N 자원봉사 프로젝트’ 운영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밀양시자원봉사센터는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공동으로 체험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인 ‘오감 자극 N 자원봉사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감을 활용한 체험과 힐링 요소를 접목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최근 신규 자원봉사자 감소와 참여율 정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다.
프로그램은 5월부터 9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신규·기존·휴면 자원봉사자 등 총 90명을 대상으로 한다.
청각·촉각·시각·후각·미각을 주제로 △마음 다스림 △도자기 만들기 △취약계층 아동 동행 △테라리움 활동 △빵 만들기 및 나눔 등 다채로운 활동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단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체험 공감 봉사 참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설계해,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자원봉사 참여 확대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밀양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자원봉사가 다소 낯설고 어렵게 느껴졌던 분들도 누구나 즐겁고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이번 프로젝트가 지역사회에 새로운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밀양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신규 자원봉사자 발굴은 물론 휴면 봉사자의 재참여를 이끌어내어,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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