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스마트시티 이노베이션센터, 서부장애인주간보호센터와 함께하는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운영
시민 소통 및 취약계층 디지털 교육 기회 확대 본격화
by 편집국
2026-05-22 14:22:19
평택시 스마트시티 이노베이션센터, 서부장애인주간보호센터와 함께하는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운영 (평택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택시 스마트시티 이노베이션센터가 지역 내 사회적 약자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역사회와의 연계 협력을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
센터는 지난 19일 서부장애인주간보호센터와 장애인의 디지털·체험형 교육 기회 확대, 지역사회 연계 활동 활성화 등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민 모두가 누리는 포용적 스마트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장애인의 교육 기회 확대와 지역사회 참여 증진을 위해 △정규 및 특별 교육 프로그램 지원 △체험형 교육 콘텐츠 제공 △장애인 교육 참여 지원 △지역사회 연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에 대해 상호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협약 당일인 19일 오후에는 서부장애인주간보호센터 이용인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 프로그램 ‘함께 만드는 친환경 하루 클래스: PET 업사이클링 식물 심기’ 가 센터 내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의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철저히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센터 소개와 스마트도시 정책에 대한 간단한 교육을 받은 뒤, 센터 내 협업로봇,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등 시설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사용이 끝난 폐페트병을 친환경 화분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활동과 식물 심기 체험을 통해 스마트기술을 활용한 친환경 탄소중립 실천을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평택시 스마트시티 이노베이션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과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구성원 누구나 소외 없이 디지털 기술과 녹색생활 실천을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생활 밀착형 교육”이라며 “오는 9월 정식 운영에 앞서 시범 운영하는 동안 다채로운 전문가 초빙 교육, 가상현실 체험 및 탄소중립 보드게임 등 시민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교육 프로그램 신청 및 시설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 스마트시티 이노베이션센터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