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 백산마늘 우량종구 공동학습포 평가회 개최 (창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녕군은 22일 계성면 봉산리 일원에서 농촌지도자 회원과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촌지도자 마늘 우량종구 공동학습포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한국농촌지도자 창녕군연합회가 우량종구의 안정적인 생산 및 보급을 통해 창녕 마늘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백산마늘 우량종구 공동학습포장 운영 지원사업의 추진 경과와 성과 공유, 공동학습포 생육상황 평가와 우량종구 전시, 주변 포장과의 비교 관찰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재배한 백산마늘은 경남도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품종보호권 출원 중인 신품종으로 기존 대서마늘보다 생육이 우수하고 수확 시기가 약 5일 정도 빠른 것이 특징이다.
또한 구 외피 색이 희고 상품성이 우수하며 이차생장과 녹병 발생이 적어 안정적인 재배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백산마늘 우량종구 생산과 보급 확대를 통해 지역 마늘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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